엘레강스 몬
덤프버전 : (♥ 1)
1. 개요[편집]
《임금님전대 킹오저》의 등장인물.
이샤바나의 의사장. 전쟁터에서도 당당하게 국민의 상처를 순식간에 치료한다.
2. 작중 행적[편집]
18화 - 부상을 입은 얀마 가스토가 자꾸 일어날려 하자 안된다며 그를 도로 2번이나[1] 눕히는 데 특유의 완력 때문에 얀마는 오히려 더 아파한다.
19화 - 여전히 일어나려고 하는 얀마를 아예 히메노와 같이 눕힌다. 방금은 확실히 상처가 벌이졌을 거라는 얀마는 덤. 그 이후에도 계속 얀마를 눕혀온 듯 하며 아예 자꾸 멋대로 일어날려 하면 꽉 잡아서라도 막겠다며 경고하나, 그 직후 얀마와 더불어 라클레스에게 혼쭐을 내주기로 결심한 제라미 브라시에리의 쿠모그 때문에 그를 놓치게 된다.
25화 - 갓 킹오저에 탑승하는 20인의 파일럿 중 아카와 동일하게 갓 쿠모[2] 의 선택을 받고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.
29화 - 히루비루 리치의 세뇌로 이샤바나에 추악한 사람은 들여선 안된다며 이샤바나 외의 국민이나 쿠로다를 마구 폭행하는 클레오 울바누스를 말리며, 이후 세뇌가 풀린 클레오에게 그런 짓은 두 번 다시 하지 말라며 한소리를 했다.[3] 그 외에도 제라미가 본인이 흑막이었다고 하는 방송을 안타까운 눈빛으로 보던 것을 보면 코가네랑 분처럼 인류가 분열하는 것을 막기위해 제라미가 누명을 쓰고 스스로 악역을 자처한 것을 눈치챈 듯 하다.
3. 대인 관계[편집]
4. 기타[편집]
엘레강스라는 별명 때문인지 동작을 취할 때마다 띠리리링~ 하는 식의 특유의 효과음이 있다.
의사로서의 실력 뿐만 아니라 체형에 걸맞게 완력도 상당해서인지 18화, 19화에서 이샤바나에서 치료중인 얀마 가스토가 자꾸 일어서려 할 때마다 완력으로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.
풀 네임은 25화에서 처음 언급된다.
5. 같이 보기[편집]
[1] 사실 일어나려 한 것은 3번이며, 마지막에는 얀마가 손을 미리 치워버려서 눕히지 못 했다.[2] 허리에 합체한 몸통이 붉은 개체[3] 클레오의 입장으로선 당연히 기억이 아예 없기 때문에 억울하겠지만 히루비루의 세뇌가 원인이라는 것을 저 때까진 엘레강스가 알 수 없었다.